교협청소년센터 목회자 컨퍼런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청소년센터와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이달 20일 ‘노인 학대에 대응하는,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제7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연다. 교협에 따르면,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포트워싱턴 95시뷰불러바드 Suit204에서 열리며, ▶교협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CTS뉴욕방송국의 협력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김준현 교협 청소년센터 사무총장에게 전화(212-464-7812)나 이메일(admin@aycny.org)로 문의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컨퍼런스 목회자 목회자 컨퍼런스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소장 이지혜